SNS 마케팅_돈 말고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

최근 챌린지를 시작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하루에 하나씩 글을 쓰고 있다. 

 

일단 지금은 별 생각 없이 하루를 기록하는 정도지만

 

한 달 뒤 챌린지가 끝나면 전문 강사님께서 

우리 블로그를 진단해 주시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마케팅 방향을 알려주시겠다고 한다. 

 

나는 블로그에 그렇게 디테일하게 등급이 있는 줄 몰랐다. 

그리고 그 등급이 올라가는 것에 따라 

정말 많은 것이 변한다고 한다. 

 

마케팅!!

나랑 정말 관계 없는 단어인 줄 알았는데

작년부터 새로운 걸 배워가면서

결국 인생은 마케팅이란 생각이 들었다. 

 

특히 어제는 종일 서과장이 쓴 <사는 동안 한번은 팔아봐라>를 

오디오북으로 계속 들었는데

정말 각 단계별로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. 

 

시간이 없는 분들은 밀리의 서재에 있으니

그냥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귀에 쏙쏙 박힌다. 

 

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귀로만 들어도 충분한 것 같다. 

 

어쨌든 이렇게 마케팅을 조금씩 알아 가고

SNS 마케팅 세계에 눈을 뜨면서

 

결국 내가 이걸 잘 알아두면

내 아이들에게 엄청난 걸 물려줄 수 있겠구나....란 생각이 들었다. 

 

지금부터 SNS마케팅으로 어떻게 돈을 버는지 

그 로직을 잘 배워두면

그들이 무슨 일을 하든

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. 

 

그리고 그런 생각이 드니까,

정말 제대로 잘 배워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 

 

자청도 결국 블로그 마케팅으로 성공한 것이 아닌가.

 

그렇게 난 오늘도 뚜벅이처럼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.